1. 지난 시간에 저기까지 하고 xml 설정을 하며 같이 해보자고 그랬죠?
자, 시작해봅시다. 먼저 web.xml부터 입니다.
2. Spring의 시작점인 web.xml 파일입니다.
아... 뭔 소리인지 도통 모르겠죠? 저도 잘 모릅니다. 허나 설정해야 합니다.
하나하나 차근차근 뜯어나가봅시다~!(쫄지 말고....나 부터 ㅜ,.ㅜ)
3. 각 부분이 뭘 뜻하는지는 주석으로 해놓았고, 그럼 도대체 저 두 부분이 뭘 하는거냐?
공통 빈 설정이랍니다. 네... 그렇데요.
우리가 Spring을 사용하면서 xml 설정만 잘해도 사실 Spring을 쉽고 간단히 사용가능한데요.
우리가 실제로 사용하다보면 기본제공하는 xml파일 말고도 우리가 직접 만드는 xml파일이 있습니다.
거기서 설정한 것들을 사용하기 위해선 <context-param>에 추가해줘야 하는데요. 일단 우리는 기본 설정 그대로 놔둡니다.
다음~!
4. 우리가 보는 이 부분이 바로 Spring의 통로입니다.
뭔 소리인가 하면, 클라이언트의 요청(Request)이 들어오면,
그에 따라 해당 요청을 처리를 할 곳으로 넘겨주고,
그 결과인 서버쪽의 응답(Response)을 클라이언트에게 넘겨주는 곳을 정하는 겁니다.
이름하야 DispatcherServlet 입니다. 많이 들어보셨죠?
<init-param>에서 DispatcherSevlet 역할을 할 xml파일의 경로를 정해주고요.
<load-on-startup>은 로딩하는 순서 정해줄 수 있는데요.
서블릿이 하나가 아니라 여러개일 경우에 순번을 줘서 로딩을 가능케 할 수 있는데 아직 우리가 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에요.
패스~!
다음은 <servlet-mapping>인데요.
이건 클라이언트가 요청한 url에 따라 그 요청을 처리할 서블릿 객체를 연결시켜주는 곳인데요.
<url-pattern>에 정의된 url이 넘어오면 연결이 가능한데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*.do 이런식으로
할껍니다. 허나 저는 그냥 기본으로 두겠습니다.
5. 아까 Hello 출력시 물음표 없애보자고 그랬죠?
톰캣에서 처리할 수도 있고, jsp 페이지 내에서 처리할 수도 있는데 저는 스프링으로 처리하겠습니다.
적당한 위치에 위 그림처럼 적어주세요. 각각의 설명도 함께 넣었습니다.
6. 자 이제 한글이 아주 잘~~~~ 나옵니다.
드디어 Hello 가 끝이 났군요.... 하지만 아직 우리가 봐야할 xml 파일들이 남았습니다.
그건 다음에... (절대 힘들어서가 맞습니다 ㅜ,.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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